기온이 떨어지는 요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따뜻한 차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데요.

추운 날씨에는 어떤 차가 어울릴까요?

물론 커피나 핫초코를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울산누리는 좀 더 건강에 좋은 차가 생각나네요. 바로 생강차인데요.

동의보감에서도 나오듯이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수족냉증을 완화해 줄 뿐 아니라 몸 속 신진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해줘 감기 예방이나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생강차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생강의 매운 맛때문에 먹기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레몬과 꿀을 더한 레몬생강차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레몬생강차 만들기

 

 

 재료준비 : 생강1개, 래몬 1개, 꿀 200g,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약간

 

 

 

1. 레몬은 우선 베이킹소다를 넣은 물에 30분 정도 담궜다가 꺼냅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문질러 준 다음 물로 헹궈줍니다.

 

 

2. 세척한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이때 레몬의 끝부분과 씨는 쓴맛을 내므로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에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어줍니다.

 

 

3. 생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난 후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Tip. 울퉁불퉁한 표면으로 껍질제거가 쉽지 않은데요. 이때 작은 숟가락이나 칼끝을 이용해주세요.

 

 

4. 레몬을 넣은 유리병에 꿀을 한층 올리고, 슬라이스한 생강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꿀을 또 한층 올려주세요.

 

 

5. 겹겹이 레몬 -> 꿀 -> 생강 순서로 쌓아준 후 병이 가득차면 뚜껑을 닫아줍니다.

 

 

 10분만에 꿀이 들어간 레몬생강차 완성!

 

완성 후 30분 정도 지나서 차로 끓여 먹어도 좋지만, 3일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생강과 레몬의 맛이 잘 어우러져 깊은 레몬생강차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강의 매운맛보다 레몬의 상큼한 향과 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이번 겨울은 생강레몬차로 수족냉증 완화는 물론 감기까지 예방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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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익인간 2014.11.1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강과 레몬이라..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2. 종이컵 2014.11.1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한맛일듯? 오늘 만들어보겠습니다!

  3. 햇살 2014.11.1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왠지 감기예방도 해줄 것 같은 레몬 생강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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