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중복)이 지나면서 무더위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오전에는 30도가 넘는 더위에 폭염이 지속되어밖에 나가기 무서워질 정도지만,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이면 습도가 낮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전에 더웠던 기억이 싹 사라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 이맘때쯤이면 울산 태화강공원에서는 텐트와 함께 저녁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오늘은 태화강공원에서 텐트와 함께 시원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태화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 모습


 

▲ 저녁의 십리대밭숲


 

땅거미가 지나가고 난 후의 태화강공원 십리대밭숲은 한 폭의 그림 같아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 태화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 모습

 


▲ 태화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 모습


 

삼삼오오 가족들의 태화강공원 저녁나들이는 더위를 이기는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같이 폭염을 피해 낮에 활동을 하지 못할 때는 저녁에라도 나와서 시원한 공기와 함께 마시면서 힐링할 수 있는 태화강공원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울산 태화강공원 내부에 이렇게 천막을 친 공간이 상시로 운영되고 있어, 비가 올 때도 운치 있게 태화강공원에서 텐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도심 속 글램핑 느낌 아닐까요?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너도나도 할거 없이 가족끼리 시원한 저녁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텐트를 굳이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태화강 느티나무 공원 옆에 한편에 텐트 대여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꼭 굳이 텐트가 없더라도 울산 태화강공원에서 돗자리 피고, 치킨과 맥주 한잔으로 우리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바쁜 현대사회생활 속에서도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여름은 울산 태화강공원에서 산을 걸쳐 넘어가는 예쁜 노을과 시원한 바람으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지미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7.08.02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막 안에 텐트치고 야영하려고 하는데요
    이용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