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 밖에 나가려니 벌써부터 더운 날씨에 겁부터 날텐데요. 그렇다고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만 있으려니 비싼 전기세가 막막하지요. 잠깐 더위를 피할 수도 있고 새로 나온 책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이 울산시청에 있습니다.

 

 

 

바로 울산시청 시의회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해울이 도서관"입니다. 예전에는 공무원만 이용 가능했던 해울이 도서관이 2012년부터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답니다. 책을 보기 위해서는 서점을 주로 갔었는데 이렇게 울산시청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9:00~18:00까지 열려 있으며 토,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신분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1인당 최대 3권까지, 10일간 대출이 가능합니다. (1회 7일까지 연장이 가능)


반납은 시청 본관 1층 도서반납함이나 의사당 1층 자료실에 반납하면 됩니다.

 

 

 

해울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내가 원하는 도서가 현재 대여가 가능한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할 있는데요. 그 외 희망 및 신간도서가 입고 되었는지, 추천도서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원하는 도서는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 자료는 대출 가능 통보 후 3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유의해주세요!


#해울이 도서관 홈페이지 : http://ref.ulsan.go.kr/

 

 

 

 

 

해울이 도서관에 들어서면 내가 원하는 도서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담한 규모의 해울이 도서관은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독서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울산 자료(행정, 향토), 학술논문, 교양자료, 시청각 자료 등 현재 4만 8000천여 권의 자료를 갖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도서를 수집 보존하고 있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양도서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연구논문까지 소장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사 관련 교양도서를 찾아보았는데요. 최근에 출판된 도서부터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책과 함께 즐겁고 알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울이 도서관!


울산시민들에게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는 공간이자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피서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해울이도서관 관련 문의 : 052-22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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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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