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절감과 환경문제로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요.
최근 운전하다보면 자주 전기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죠.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울산에서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공공충전기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급되니 울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전기자동차는?

 

전기자동차는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전기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휘발유 차량보다 먼저 개발되었지만 비용이나 충전 등의 여러 단점으로 주목 받지 못하다가 최근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으면서 그 수요와 보급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요.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예열로 인한 공회전이 필요 없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배터리를 사용하여 진동이나 소음, 구동력 또한 일반 차량보다 가속감이 좋아요.

 


전기자동차는 20만km/10년의 배터리 무상 보증기간이 있어 유지비가 저렴하며, 전기자동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환경부에서 1,400만원의 국가보조금을 지급하고 관할 자치단체 내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지자체마다 추가로 보조금을 더 지급하고 있습니다. 연간 연료비도 연간 연간 평균주행거리 13,724km를 주행했을 때 휘발유차는 157만원, 경유차는 100만원인 데 비해 일반 급속 전기차는 38만원, 개인용 완속 전기차는 16만원으로 훨씬 경제적이에요.

 

 

 

 


울산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확대

 

울산시에서는 차량 1대당 고속은 1,900만원, 저속(트위지)은 1,078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여 민간보급 전기차를 기존 50대에서 219대로 대폭 확대 추진합니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와 쏘울, 한국닛산 리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한국GM 볼트, 파워프라자 라보피스, 르노삼성 SM3와 트위지, BMW i3 등 총 9종으로 전기차 제작사별 판매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접수하여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서류는 개인 차량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를, 법인•기업체 등은 사업자등록증또는 등기부등본과 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전기차량 완속충전기 신청 및 설치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금액 등은 ‘환경부 전기차충전소’ 홈페이지 (www.ev.or.kr) 에서 확인 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전기차 민간보급 지원 내용
- 보급 수량: 기존 50대에서 219대로 확대
- 신청 자격: 전기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 지원 보조금: 차량 1대당 고속 1,900만원 / 저속(트위지) 1,078

보급차종

 

 


올해 9월부터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반값으로 할인되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차량에 전기차•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거나 기존 단말기에 전기차•수소차 식별코드를 입력하여 전용 단말기로 변환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하이패스 단말기 변환은 9월 1일 이후 홈페이지 (http://www.e-hipassplus.co.kr)를 통해 직접 입력하거나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 방문하여 변환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환경도 살리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울산시의 지원과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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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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