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낳은 국어학자이자 한글 운동가, 외솔 최현배 선생을 아시나요? 주시경 선생의 학통을 이어 평생에 걸쳐 한글을 연구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했었던 분인데요.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이 이번 겨울,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재현됩니다. 명작 뮤지컬 「외솔」 관람 할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뮤지컬 「외솔」 관람 안내
- 일시 : 1회) 2017. 12. 29(금) 19:30
            2회) 2017. 12. 30(토) 19:00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 : 

구분

R석

S석

A석

정상가

30,000

20,000

10,000

장애인 1~3급(50%)

15,000

10,000

5,000

장애인 4~6급(50%)

15,000

10,000

5,000

국가유공자(50%)

15,000

10,000

5,000

청소년 할인(30%)

21,000

14,000

7,000

일반단체할인(20%)

24,000

16,000

8,000

 

 

- 예매방법 : 1)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또는1544-1555

                  2) 외솔 뮤지컬컴퍼니 052-247-0599

- 문의: 외솔뮤지컬컴퍼니 052-247-0599 또는 www.뮤지컬외솔.kr

 

 


뮤지컬 「외솔」은 울산시와 외솔뮤지컬컴퍼니가 주최 및 주관합니다. 오는 12월 29일, 30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청소년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데요. 국어를 배우면서 우리말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이라면 더 뜻깊은 뮤지컬이 될 거예요.
 
또한 장애인 1~3급의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할인이 됩니다. 장애인 4~6급과 국가유공자는 본인만 해당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단체관람은 20%할인가로 보실 수 있으며 이 경우 052-247-0599(외솔뮤지컬컴퍼니)로 문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뮤지컬은 국내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제작진들이 함께하는데요.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수상한 서재형 연출가를 비롯해 한아름 작가, 황호준 작곡가가 뭉쳤습니다. 뮤지컬 ‘영웅’의 작가이기도 한 한아름 작가는 제11회 차범석 희곡상 수상으로 그 실력을 이미 인정받았어요. 작곡가 황호준 역시 빼어난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세 분의 만남으로 공연 퀄리티는 이미 보장되어 있답니다!

 

 

 


1막에서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어 대한매일신보를 읽어주던 어린 시절부터 주시경 선생을 만나 한글을 연구하고 우리말 사전 편찬이라는 꿈을 꾸기까지의 내용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2막에서 해방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말 큰사전 편찬 사업이 순탄치 않게 되는데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이 땅에 봄이 오길 바랐던 최현배 선생의 염원을 그려냅니다.
 

 


이상으로 12월 마지막을 장식할 뮤지컬 「외솔」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또는 외솔뮤지컬컴퍼니를 통해 예매할 수 있어요. 뛰어난 제작진과 출연진이 재현할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이 궁금하다면, 울산문화예술관으로 오세요!

 

# 울산문화예술회관
- 위치: 울산시 남구 번영로 200
- 이용시간: 매일 10:00~19:00
- 문의: 052-275-9623~8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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