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 & 울산시 거리 두기 상황과 생활 속 방역수칙
울산 GO/Today2021. 1. 19. 08:49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매서운 바람과 쌀쌀한 공기로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많아요.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코로나 19 전파가 더욱 쉽기 때문에 환기는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하는데요. 

 

울산시에서는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환기 실천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을 추진하는데요. 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 💡

 

 

최근 구치소, 병원, 목욕탕 등 밀폐된 공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지 않아 다수의 감염자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필요합니다.  이에 울산시는 환기 실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다함께 1·1·9 환기 캠페인’은 1일 1시간 간격으로 9분간 창문을 열고 환기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잦은 환기를 통해 ‘밀폐’라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취약요인을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관내 모든 공공시설에서는 방송을 통해 매일 2회 이상 실내 환기를 안내할 예정이며, 추후 일반 가정에서도 환기 실천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랍니다.

 

 


 

💡 울산시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은 어떤가요? 💡

 

 


울산시는 1월 18일 0시부터 1월 31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연장 시행합니다. 
코로나 19 감염자 수는 줄고 있지만 방역 완화 시 코로나 19 유행 재확산 방지를 위함인데요.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 미이행 및 확진자 발생 업소에 대해 집합 금지 및 구상권 청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변경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1.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은 좌석수 20% 이내 인원 참여 가능 
- 종교시설 주관 모임, 식사 금지는 유지되며 기도원, 수련원, 선교 시설 등에서의 정규 종교활동 외 모든 모임은 금지됩니다. 

2. 카페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 허용
-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됩니다. 면적이 50㎡ 이상인 식당과 카페는 매장 좌석의 50%만 활용하되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혹은 칸막이를 설치해야 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인 이상 이용 시 커피, 음료, 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취식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 실외 겨울스포츠 시설 내 부대시설은 집합 금지이나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 가능합니다. 

3. 요양병원, 교정시설 등 고위험 시설의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가 확대되며 교정시설은 주 1회 직원 피이아르(PCR) 검사를 실시하고 외부 활동 및 수용자 접견, 교육이 제한됩니다. 

 

 

📌 유지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모임금지

★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회, 시위장, 스포츠 경기장 등 위험도 높은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흥시설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집합 금지

홀덤펍

집합 금지

방문판매 및 

직접판매홍보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노래연습장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일반관리시설

이용 인원 제한(8㎡당 1명 등)을 확대, 음식 섭취 금지 

실외 겨울스포츠시설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수용인원 1/3로 제한 

백화점, 대형마트

발열 체크 등 증상 확인,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 운영 금지, 집객 행사 금지, 이용객 휴식공간(휴게실·의자) 이용 금지

교통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교통수단 내 음식 섭취 금지(국제 항공 제외)

등교

밀집도 1/3 원칙(고등학교는 2/3), 탄력적 학사 운영으로 최대 2/3 운영 가능

공립시설

수용 인원의 30% 제한 (실내 체육, 문화 여가시설)

사회복지시설

철저한 방역 하에 이용 정원 50% 이하로 운영 (최대 100인)

스포츠 관람

10% 이내 관중 입장 

직장 근무

필수 인원 제외 인원 1/3 이상 재택근무 권고,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숙박시설

객실 수 2/3 이내로 예약 제한, 정원 초과 숙박 불가, 파티 금지

파티룸

집합 금지

 


 

💡 꼭! 지켜야 할 생활 속 방역수칙 💡

 

 


1. 손을 깨끗이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됩니다. 외부의 물건이나 손잡이 등에도 비말이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물건을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가량 손을 깨끗하게 씻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합니다. 

 

 

 

2. 실내 환기를 자주 실시합니다. 
밀폐된 실내에서 바이러스가 노출되었을 경우 바이러스가 실내 공기 중에 떠다니며 감염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잦은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코로나 19를 예방합니다.  

 

 

 

3. 음식은 각자 덜어 먹고 공용 집기를 사용합니다.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을 경우 음식에 비말이 섞일 수 있어 반드시 개인 접시에 음식을 덜어 먹습니다. 음식을 덜어먹는 식기 역시 섭취 시 사용하지 않는 공용 집기로 사용합니다. 

 

 

 

4.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버립니다.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자의 비말을 차단해 주고 확진자의 비말이 노출되지 않도록 얼굴에 밀착하여 사용해 줍니다. 외출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혹은 유해 물질이 마스크의 표면에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버립니다.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법]
① 마스크 표면이 손에 닿지 않도록 반으로 두 번 접습니다. 
② 한쪽으로 모인 끈으로 마스크를 묶습니다. 
③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한 뒤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④ 마스크를 버린 후 손을 소독합니다. 

 

 


5.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 증상(코로나 블루)이 생길 경우 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울 증상(코로나 블루) 혹은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분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구,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상담 가능하니 언제든지 상담 바랍니다.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 19 감염 예방 수칙은 어렵지 않습니다. 손 씻기, 실내 환기하기, 마스크 벗지 않기 등 기본 수칙만 잘 지킨다면 나와 우리 모두 안전할 수 있어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날을 위해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