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해안 자전거길 조성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2. 7. 11:31




  몇 년 전부터 웰빙의 인기를 타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웰빙 운동법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예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따로 짬을 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반해 이제는 생활 속에서 틈틈이 운동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출퇴근 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단지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와 공원 산책로 등의 환경이 잘 조성된 점도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지속적인 운동으로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대기오염의 70%이상이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량의 30%정도가 자동차 연료로 소모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대기오염과 에너지 낭비 사회를 극복하는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에서는 자전거 마일리지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자전거 마일리지에 참여하게 되면 총 주행거리와 에너지 감소량, 온실가스감소량을 공유하면서 녹색 지구를 지키는 행위에 보람찬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usecobike.com/


  자전거 이용자의 증가로 인하여 친목 도모를 위한 자전거 동호회 수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주말이면 무리를 지어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하는 자전거 동호회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동호회를 비롯한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2015년부터 울산과 부산 해안가를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달 29일 울산시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에서부터 부산 을숙도까지 총연장 720km를 잇는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중 울산 구간인 92km에 대해 사업비 136억을 투입하여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간은 북구 신명동 - 정자해변 - 동구 주전 몽돌해수욕장 - 대왕암공원 - 방어진항 - 남구 장생포 -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 간절곶입니다.





  머지 않아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게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자전거를 애용하는 것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생각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방안에 움츠러들어 있을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으로 자전거 나들이 가는 것은 어떠신가요자전거 나들이를 떠나게 된다면 보호 장구 착용, 안전 수칙 습득은 반드시 숙지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