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울산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2017년 울산 주요시정은 총 66건이 달라질 예정이고 분야별로는 안전 6건, 경제 9건, 환경•녹지 10건, 복지여성 15건, 문화체육관광 12건, 교통건설•도시 4건, 일반행정 10건 등이에요. 그럼 어떤 내용이 달라지는지 한번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안전분야

2016년, 생각보다 강력했던 태풍, 예상치도 못한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서 많은 분들이 공포에 휩싸였었죠. 2017년부턴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관리주체별 개별 운영하였던 시스템에서 통합 재난방송시스템이 구축,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또 기존엔 재난이 발생하면 국민안전처에서 재난문자방송서비스를 발송하고 있는데요. 2017년엔 울산시에서 긴급재난문자 추가발송 서비스를 실시하여 신속,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전파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 자연재해에 큰 걱정 접어두세요.

 

2) 경제 분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울산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의 착공으로 R&D 역량 확충에 나서 침체된 조선해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나갈 예정이에요. 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취약 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공공근로사업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근로시간을 확대 조정(자격기준 재산2억원 이하 -> 재산3억원 이하, 근로시간 주 28시간 -> 주35시간)해요. 경영안전자금 상환방법 변경 등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에도 앞장 설 예정입니다.

 

3) 환경녹지분야

환경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도입하였으나, 충전시설이 부족하여 보급은 제대로 되질 않고 있는데요. 2017년엔 공공주택, 공공건물 등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여, 전기자동차 이용이 더욱 활기를 띌 예정이에요. 또 시민 건강 보호, 생태 환경 홍보를 위해 실내공연장,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시설에 포함시켰으며, 태화강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관광센터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4) 복지여성분야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구형 어린이집, 남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 일시쉼터 등의 개소와 함께 둘째자녀 출산 지원금 인상합니다(30만원 -> 50만원).

또 동구 방어노인복지관을 개소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클럽 추가 지정, 남구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착공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건강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에요.

 

 

5)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내외 산악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남 알프스 관광의 핵심시설인 행복 케이블카 사업이 착공되고 문화예술의 창작, 보급과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하게 될 울산 문화재단이 출범할 예정이에요. 장애인 체육 역량강화를 위해 2017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6) 교통건설, 도시 분야

개발사업 변경 시 경관심의 대상 합리화, 디지털광고물의 도입 등이 시행되고, 옥동~농소2 도로 개설 및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오토밸리로)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요.

 

 

7) 일반행정 분야

시민들의 평생교육 공간, 복합 교양 문화공간이 될 울산도서관이 준공되고, 미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울산인재육성재단이 설립돼요. 안전도시를 앞당기기 위해 내진성능 보강 민간 건축물에 대해 지방세 감면도 확대합니다.

 

2017년은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20주년으로 ‘울산 방문의 해’로 선정한 해인데요.

승격 20주년을 맞아 THE 아시아 대학 총장회의(3월), 다보스 포럼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혁신 포럼(6월), 울산 중장기 발전 비전 선포식(7월),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8월), 제8회 아시아조류박람회(11월)가 개최되어 울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울산시와 관련된 정부 주요 시책으론 안전 1건, 경제 9건, 환경녹지 3건, 복지, 여성 17건, 문화체육관광 2건, 교통건설, 도시 3건 등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설치,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 확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지원,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지원 확대, 기초생활보장급여 지원 확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간 확대,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장기미집행 계획시설 해제신청 등이 주내용입니다.

 

2017년 달라지는 울산의 주요시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에도 울산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년 노력하는 울산시가 되겠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 해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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