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울산미술대전이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울산미술대전은 전국 공모전으로서 올해 접수 작품 691점 중에서 전체 대상을 받은 조철수씨의 '늙은 여자의 수다'를 비롯해 443점의 입상작들과 초대작가, 추천작가, 운영위원들의 미술작품들을 12일동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21회 울산미술대전
-전시기간 : 6월14일(수) ~ 6월 25일(일)
-전시시간 : 10:00 ~ 19:00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1,2,3,4 전시장
-티켓정보 : 성인 2000원, 학생 1000원
-전시문의 : 052) 265-4447

 

 

 

이번 전시회는 작품 수가 많은 만큼 전시기간 동안 총 3부로 나누어져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울산미술대전은 전시 작품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전시기간을 다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여유가 안된다면 특선 이상의 수상작들은 14일부터 25일까지 연속 전시되기 때문에 아쉬움 없이 평소 관심이 있었던 작품들의 전시기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6/14(수) ~ 6/17(토) 초대작가전 
6/18(일) ~ 6/21(수) 1부 (공예*디자인, 문인화, 서각, 서예)
6/22(목) ~ 6/25(일) 2부 (한국화, 민화, 서양화, 조각, 수채화)

 

 

 

▲이채흥 책가도 (특선)

 

▲하상희 장미 (입선)

 

▲이미경 일월오봉도 (특선)

 

▲정근영 화조도 (특선)

 

▲김가영 자존감 (우수)

 

 

문화예술회관 1층에 위치해 있는, 2,3,4 전시장에는 문인화, 서예 작품들과 함께 서각, 공예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순덕 노리개 (입선)

 

▲이소영 소망을품고-선인장 시리즈 (입선)

 

▲하이신 십이지신 (입선)

 

이번 전시회는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특히나, 서예작품들의 좋은 글귀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작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작가의 신념과, 유명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관람객들의 마음을 두드릴수 있는 명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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