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19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이 울산시 주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펼쳐집니다.

 

프롬나드(Promenade)는 프랑스어로 '산책' 또는 '산책로'라는 뜻인데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함께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은 태화강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한국, 프랑스, 호주, 코스타리카 등 9개국 36개 공연팀이 참여해 공중퍼포먼스부터 서커스, 거리무용, 거리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기간 : 9. 20.(금) ~ 9. 22.(일)
장소 : 태화강국가정원 일원
주최/주관 : 울산광역시 / 울산문화재단
문의 :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누리집(www.upfestival.org) / 울산문화재단 문화사업지원팀 052-259-7918.


#주요 프로그램

개막작 <달의 약속 / 창작중심 단디> (한국)
-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는 환상적이고 웅장한 공중 퍼포먼스

공식초청작 <철의 대성당 / 오스모시스> (프랑스)
- 무용수의 신체로 다시 쓰는 산업현장 노동자 이야기. 7년 전 울산에서 시작된 한국-프랑스 합작 예술 프로젝트

폐막작 <심포니 인 프롬나드/트랑스 익스프레스×우리랑> (프랑스×한국)
- 프랑스 드럼군단과 한국 전통타악이 경쟁하듯 연주하는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

 

 


출처: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개막작으로 한국 공중공연 전문단체인 창작중심 단디의 ‘달의 약속’이, 폐막작으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거리예술단체 트랑스 익스프레스와 울산의 예술기획 우리랑, 또 1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심포니 인 프롬나드’가 웅장한 공중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출처: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또한 공식초청작은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호주 서커스팀 그래비티&아더 미스의 ‘심플 스페이스’,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언어를 신체적으로 풀어낸 프랑스 무용팀 오스모시스의 ‘철의 대성당’, 한국의 전통적 소재인 품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팀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등 11개 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 외에 지역공모로 선정된 태화루예술단, 울산씨어터예술단, 창작집단 달, 포시크루 등 4개팀은 ‘나의 이웃, 울산사람들’을 주제로 울산 시민과 지역의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국내·해외 공모로 선정된 18개 공연 팀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부대 행사로 축제의 얼굴이자 마스코트인 서포터즈 ‘업사이더(UPsider)’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또한, 업사이더들이 직접 기획한 ‘업투어’와 ‘업퀴즈온더블록’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관람 코스와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출처: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울산청년문화프로젝트 지원에 선정된 이채영, 황예진, 로이랑, 청년문화기획단 9012, 옥수수콘 등 5개 팀이 펼치는 ‘별별청춘’과 울산 최대 플리마켓 ‘어수선마켓’을 비롯한 씨앤트리(주), 채화원, 문화예술놀터, 창의메이커스 협동조합, 엠엔엘앙상블의 ‘별별체험’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기간에 국제 뮤직마켓인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에이팜)의 초이스 무대도 열려 걸어가 함께 축제를 관람할 수 있어요. 이번 페스티벌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 한 다양하고 색다른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예술공연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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